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를 와봤네그 사이 제 근황은네 쪘습니다. 예? 네 쪘네요. 이렇게...나... 내 지방의 성장가능성을 이렇게...확인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이 말이에요....왜 다른 건 그렇게 한계에 잘 부딪치게 하면서 왜?하 참 나 하 진짜 나 하!몸무게 보고 잘 못 본 줄 알고 세 번 더 쟀다가...왜 세 번째 잰 게 제일 많이 나왔는데? 많이 재면 누적됩니까? 어이없어이러다 결국 인간의 끊임없는 발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NA...제법멋ㅈ...아냐 안 멋지다...ㅋㅋㅋ 안. 멋. 져. 엌!!!! 생각해 보니 나에겐 크게 세 번의 몸무게 인정 부정기가 있었다. 1. 학생 때 오 많이 먹어도 62를 안 넘네? 개이득 내 몸무게 한계는 62군-> 그 이후로 당연히 그 이상을 넘는다는 생각을 못..